안동시, 계약 앞서 원가심사했더니 … 상반기에 6억2000만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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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89건의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6억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발주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한 뒤 계약을 진행하는 제도다. 사업 대상은 공사비 3억원(전문 2억원), 용역 5000만원, 물품구매 200만원 이상이다. 5억원 이상 공사의 설계변경 시 사업비의 증가율이 기존금액의 10%이상 또한 그 대상이다.

올해 상반기 계약원가심사 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 34건 4억6000만원, 용역 39건 1억2000만원, 물품 16건 4000만원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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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공보감사실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원가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재정운용 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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