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 관련 신고 49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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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지난달 27일부터 10일 동안 1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과 관련된 112 신고 건수가 49건으로 집계됐다. 형사입건 4건, 현장종결 34건, 신고 취소 11건이다.


6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공원 지하철역 내에서 60대 승객이 역무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보다 앞서 20일에는 서구 운천로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60대 승객이 버스기사를 폭행했다.


모두 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실랑이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크 미착용으로 탑승해서 확진판정을 받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입원·치료비, 방역비 등 각종 비용에 대한 손해 배상이 청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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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리며, 경찰은 광주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련 법 위반시 엄정 처벌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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