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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터빈 증기의 수질 문제로 가동이 중단됐던 경북 울진군 한울원전 2호기가 사고 이틀 만에 발전 재개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의 수질저하 원인이 된 급수계통 여과설비와 2차측 급수수질을 정상화하고, 6일 오전 5시29분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원전의 100% 출력은 7일 오후 5시 30분에야 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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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은 지난 4일 오전 4시36분께 증기발생기의 2차측 수질기준 초과로 수동정지됐다. 해당 원전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2월4일 안전 검사 후 재가동을 허용한 이후 정상운전 중이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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