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톡딜' 출시 1주년…누적 상품 11만개 돌파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5만5000개 판매고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1년 동안 톡딜에 등록된 상품 수는 11만개를 돌파했다.
카카오커머스는 톡딜의 지난 1년간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카카오톡(카톡) 채널과 블로그에 공개하고 6일 오후 파격특가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오픈한 톡딜은 카톡 스토어 기반의 공동구매 서비스다. 단 2명만 모여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톡딜의 누적 상품 수는 11만개를 넘어섰다. 거래액은 1년 만에 28배 이상 성장했고, 톡딜 참여건수는 26배 이상 늘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신선식품' 분야였다. 또 톡딜 최대 가능시간 72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로, 5만50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5,95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6.98% 거래량 3,640,858 전일가 42,9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등본 떼줘" 말하면 OK…카카오, 'AI 국민비서' 음성 기능 추가 [기자수첩]"빅테크 들러리" 자조하는 카드사, '데이터'로 판 뒤집어라 카카오의 봄,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주가는 지지부진(종합) 는 지난 2월 푸드 전문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 '카카오장보기'에도 톡딜을 적용했다. 최근에는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생산자·유통사와 손잡고 톡딜을 적용한 농수산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했다.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60여개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도와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한편 톡딜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 '톡딜 돌잔치'도 진행된다. 오는 10일까지 총 5일간 진행하며 카톡 쇼핑하기 이벤트 페이지에서 '돌잡이 참여하기' 버튼을 눌러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카카오쇼핑 포인트 최대 5만원까지 실시간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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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이후에도 제조사와 유통사는 물론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톡딜로 선보일 것"이라며 "톡딜은 카톡에 최적화된 관계 기반의 발견형 서비스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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