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1000억대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을 수사 중인 검찰이 5일 오후 김재현 대표 등 4명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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