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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왕성교회 관련 누적확진자 35명으로 증가(상보)

최종수정 2020.07.05 15:02 기사입력 2020.07.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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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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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교인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울에서 27명, 경기에서 8명이 각각 확진됐다.


경기 의정부시 장암주공7단지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주민이 방문한 헬스장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이 됐다. 이 가운데 헬스장 관련 확진자가 19명이다. 경기 수원시 교인모임에서도 지인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늘어났다.

대전 서구 더조은의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현재 해당 의원을 다녀간 퇴원ㆍ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직원 2명과 가족 1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총 9명의 환자가 나왔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18명의 유입 추정 국가 및 지역은 카자흐스탄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주 6명, 파키스탄ㆍ필리핀 2명, 유럽 1명 등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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