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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세 접어드나… 베이징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최종수정 2020.07.04 10:34 기사입력 2020.07.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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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으로 한산한 모습의 베이징 지하철.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으로 한산한 모습의 베이징 지하철.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농수산 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됐던 중국 베이징의 확산세가 다시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일 하루 동안 베이징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사흘간 베이징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명 수준에 그쳤다.

신파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시작된 집단감염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집단감염 사태로 한 달여간 베이징에서는 332명이 추가 확진됐다.


중국 전체에서는 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상하이와 광둥에서 각각 1명씩 해외 유입 환자가 발생했다.


확진자와 별도로 무증상 감염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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