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코코, 홈쇼핑 본격 진출…'유통채널 확대'
베스트셀러 펩타이드 아이크림, 롯데홈쇼핑 황금시간대 첫 방송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가 인기상품 '펩타이드 아이크림'을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스와니코코는 오는 11일 롯데홈쇼핑에서 펩타이드 아이크림 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펩타이드 아이크림은 현재까지 누적판매량 7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특허받은 8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했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홈쇼핑이 처음 선보이는 화장품 브랜드를 일반적으로 밤 11시 대 편성한다"며 "스와니코코는 이례적으로 화장품 업종의 '황금 시간대'로 여겨지는 토요일 오후에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많은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편성을 확대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와니코코는 올해로 창사 10주년이다. 지난 10년간 스와니코코는 온라인 사업에 집중하면서 내실을 다졌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면서 소비자와 접점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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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코코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천연화장품 브랜드 인지도와 내실을 다지며 매니아 층을 늘려왔다"며 "앞으로 10년은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내수매출 증대에 힘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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