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 확진자가 나온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 방역소독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 제공

최근 학생 확진자가 나온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 방역소독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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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 천동초등학교 구성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천동초에선 지난달 29일~30일 3명의 코로나19 확진 학생이 나왔다. 이에 시는 교내 학생 및 교직원 등 8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고 이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천동초에선 5학년 학생 확진자(#115)를 시작으로 같은 반 학생(#120)과 같은 체육관을 다닌 학생(#121)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내 감염 우려를 키웠다.


하지만 학교 구성원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내 감염에 대해서도 일단은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간 시간차를 두고 음성에서 양성으로 진단검사 결과가 뒤바뀌는 사례가 다수 있었던 만큼 시와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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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전날 확진 받은 대전 느리울초등학교 근무 사회복무요원(#124)의 접촉자 8명과 사회복무요원의 아버지(#123)의 직장 동료 77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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