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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요구한 택시기사에 20분간 욕설·폭행한 60대

최종수정 2020.07.02 19:36 기사입력 2020.07.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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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마스크 착용을 권유하는 택시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택시기사에게 욕설하고 폭행한 승객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일 경남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마스크 착용을 권유한 택시기사에게 욕설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행)로 A(60대·남)씨가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15분께 김해시 부원동 인근에서 탄 택시 조수석에서 택시 기사가 마스크 착용을 요청하자 20여 분간 욕설하고 자신 휴대전화로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지인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상태로 해당 택시에 탔다가 난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만취상태인 A씨가 술이 깨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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