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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마을기업 지원한다

최종수정 2020.07.02 15:17 기사입력 2020.07.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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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마을기업 지원한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기반으로 마을기업 설립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서구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진입을 희망하는 주민과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설립 전과정을 전천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아카데미를 통해 지금까지 마을기업 2개, 예비사회적기업 2개, 협동조합 11개의 설립을 이끌어 왔다.


올해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마을기업 설립을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공동체는 공동체별 특성을 반영한 조직구성부터 사업아이템 발굴과 법인설립절차까지 맞춤형 개별 멘토링을 받게 된다. 또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과 공모사업 참여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구는 올해 아카데미 추진에 있어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집합교육은 개강식 1회로 최소화했으며 개별멘토링 교육을 강화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아카데미 수료 후 마을기업을 설립한 한 기업 대표는 “공동체별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서구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덕분에 기업 설립에 성공했다”며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아카데미에 많이 참여해 연대할 수 있는 기업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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