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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6월 제조업 PMI 47.4…전달 대비 8P ↑

최종수정 2020.07.01 17:15 기사입력 2020.07.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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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본격 확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유로존 6월 제조업 PMI 확정치가 47.4로 집계됐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 확정치 39.4보다 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이전인 지난 3월 44.5마저 넘어섰다. 앞서 지난 4월 유로존 PMI는 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만에 33.4까지 급락한 바 있다. 전년 동월 47.6과 근접한 수준이다.

한편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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