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안법 발효 후 첫 체포사례 나와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홍콩에서 홍콩보안법 발효 후 첫 체포 사례가 나왔다.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오후 1시41분(현지시간) 홍콩 독립 깃발을 든 한 남성이 홍콩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홍콩 경찰 역시 이 남성에 대해 "홍콩보안법 시행 후 첫번째 체포 사례"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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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권반환 23주년인 이날 홍콩 정부는 시위를 허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홍콩보안법이 전날 밤 11시부터 발효되면서 이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코즈웨이베이 거리로 나와 소규모 시위가 진행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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