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여중생에게 성매매 강요·알선한 10대 2명 입건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또래 여중생들에게 성매매를 강요, 알선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아동·청소년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학생 A(15)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군 등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주 일대에서 랜덤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가출한 도래 여중생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수남으로부터 성매매 대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성매수를 한 성인 남성도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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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해 청소년이 더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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