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미래통합당 이치우 의원 당선
부의장에 노창섭, 상임위 조영명 의원 등 선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의회가 30일 열린 제95회 3차 본회의에서 신임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출했다.
먼저 신임 의장에 미래통합당 이치우(진해 웅천, 웅동1·2동) 의원이 당선됐으며, 부의장에는 정의당 노창섭(상남·사파) 의원이 당선됐다.
신임 이 의장은 무소속 주철우(팔룡, 명곡동) 의원과 의장 선출 투표를 통해 44표 중 27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함께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종대(회원1·2,석전,회성,합성1동)는 건강상의 이유로 정식으로 사퇴를 표했다.
또한 상임위원회 위원장에는 미래통합당 조영명(양덕1·2,합성2,구암1·2,봉암동) 의원이 25표를 얻으면서 당선됐고, 기획행정위 위원장에 미래통합당 백태현(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동) 의원, 경제복지여성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순규(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 의원,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 미래통합당 박춘덕(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 의원,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 미래통합당 이천수(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의원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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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제3대 창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의장으로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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