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관광지 방문 '인증샷'하면 경품 쏟아진다
관광지 방문 인증과 미션 수행하면 푸짐한 경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연말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투어 이벤트인 '경북관광100선 챌린지 투어'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요즘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인 스마트폰으로 여행지를 검색하고 개인 SNS에 인증샷과 후기를 올리는 트렌드에 맞춘 기획 행사다.
이번 투어를 위해 경북도는 빅데이터 기반 SNS버즈량 분석, 시·군 추천 핫플레이스 발굴 등을 통해 대표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하고 모바일 접속 플랫폼을 구축했다. 경북 대표 관광지는 물론 코로나19 이후 부각되는 청정·힐링여행지, 야간관광 명소, 소규모 언택트 관광지와 SNS 핫플레이스까지 경북여행 버킷 리스트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
응모 방법은 해당 관광100선 대상지를 방문해 휴대폰으로 관광지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접속해 챌린지웹투어(사용자 GPS위치기반)를 실행하면 된다.
챌린지웹투어를 실행 후 웹에 등록된 100개 관광지에 방문하고, 1개소 방문 시 3단계 미션에 응모하면, 룰렛추첨을 통해 1000~5000원 모바일 기프티콘을 문자메시지로 바로 받을 수 있다.
또한, 3개소 9개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3000명에게 경북 농산물 인터넷 쇼핑몰 '사이소'에서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3만원 쿠폰이 문자메시지로 바로 전송된다. 챌린지투어 모든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5만~30만원까지 다양한 경품혜택도 제공된다.
모든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래블킹 선발도 계획돼 있다. 트래블킹 선발은 행사기간 중 미션해결 레벨과 포인트가 가장 많은 여행자, 최대 관광지 방문 여행자를 선정해 레이캠핑카, TV, 안마의자,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자는 12월2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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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심이 높은 언택트 관광지를 홍보하고자 모바일 챌린지투어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즐겁게 여행하시고 더불어 경품 기회도 가질 수 있는 좋은 추억을 경북에서 만들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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