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시재생위원회 현장전문가 30명 발족
도내 63개 지구, 전국 최대 5300억 원 규모의 투자사업 성공 견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현장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재생위원회는 도시재생 관련 안건 심의에서부터 현장컨설팅, 도시재생 대학 교육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도시재생, 문화, 예술, 관광, 청년, 사회적 경제, 디자인, 도시계획, 건축’ 등 19개 분야의 현장전문가로 구성됐다.
현재 도내에는 2014년 정부 공모에 선정된 ‘마산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사업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26개소, 소규모 재생사업 22개소,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2개소 및 도 자체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사업 13개소 등 총 63개소에 5300억 원 규모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도시재생과 관련해 뛰어난 전문성과 높은 참여 의지를 가진 현장전문가들로 도시재생위원회를 구성했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