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개발 어워즈’ 특별상 수상
함안수박식빵과 수박식빵만들기 등 체험 소개 호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0 경남 관광박람회 ‘경남 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군은 ‘함안여행에 컬러를 더하다!’는 자체 주제로 2D 흑백 콘셉트의 트렌디한 공간을 마련해 물감 놀이의 일종인 ‘스핀 페인팅’ 체험과 마치 여행을 온 듯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심사평에 따르면 군은 우수한 관광정책과 홍보역량, 특별히 새로운 전시 콘셉트를 고안하는 도전정신, 신규 관광지 조성·발굴을 위한 그간의 노력 등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군은 함안 농부협동조합과 협력해 지역의 대표적인 홍보 식품인 ‘함안 수박 식빵’과 악양 생태체험학습 장의 ‘수박 식빵 만들기’ 체험도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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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관계자는 “함안군은 타지자체에 비해 관광산업에 비교적 늦게 뛰어들었지만 최근 관광 발전 전략 수립, 관광지 인프라 구축, 생태 관광지 조성, 관광객과의 소통 이벤트 등 관광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마다 발전해 나가는 함안 관광의 미래상을 기대해 달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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