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 제26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7월 1일 제265회 임시회 개회 및 후반기 의장단 선거 실시 돌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의회가 29일 제264회 본회의를 끝으로 전반기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함안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조직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9건의 조례안과 의령·함안·창녕 기강 권역 관광지구 행정협의회 명칭 변경 안을 원안 가결하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점검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안건인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보고에서 함안군 결산 검사위원회 대표위원으로 활동한 이관맹 의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철저, 일반회계 세출예산 과도한 이월 지양 등 9개 항목을 지적하고 2020년도 결산과 2021년 예산편성과 집행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에서 성재기 의회운영위원장은 파크 골프장 전국대회를 위한 36홀로 규모 확대, 지역자원 융복합 산업화 시범사업 농업인 참여를 위한 저변확대와 소비자 홍보 철저, 칠원과 칠서 등 ‘삼칠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현장 공공하수처리시설 포화 시 대처 방안 등 수립, 군부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현장 도막 포장 구간 부분 침하 보수 반영 등을 당부하고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박용순 함안군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는 전반기 동안 소통과 협력, 집행부 견제와 감시 등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기 위해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의회에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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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안군의회는 7월 1일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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