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출기업 지원…유공자 표창·프론티어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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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출 유공자와 프론티어기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뛰어난 수출 실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수출 유공자와 프론티어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먼저 수출 및 교류협력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 도내 기업을 선정해 표창한다.


선정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중 우수 수출기업 및 교류협력 활동에 기여한 기업, 유관기관, 유공자 등이다. 선정규모는 수출 증진분야 32개사, 수출 혁신분야 14개사, 교류협력분야 4개사, 기업체 임직원 및 유관기관 유공자 5개사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8월28일까지 도내 경제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수출 초보기업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나 통상촉진단 등에 참가할 때 가점 등을 주는 수출 프론티어기업도 모집한다.


선정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중 2018년 1월 이후 수출 실적이 발생한 업체다. 도는 80여개 업체를 선정한다.


도는 특히 올해 수출프론티어 기업 중 최고 수출액 달성 업체에 '수출 신인왕' 타이틀도 준다. 수출 신인왕에 선정된 업체는 수출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받는다.


도는 오는 11월께 수출 유공자와 수출프론티어기업을 최종 발표하고, 연말 '2020년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표창 및 확인패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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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도 경제기획관은 "코로나19를 계기로 K-방역 등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도내 업체들이 해외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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