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유랑마켓'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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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유랑마켓' 작가 곽정은의 중고 물건이 거래에 성공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곽정은의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는 MC서장훈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곽정은이었다.


곽정은은 네 사람을 자신이 운영하는 명상 센터로 초대했다. 인도로 명상 유학을 떠나 이제는 명상 트레이너로 변신한 곽정은은 "코로나19 이후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개인 의자에 10명만 모아서 수업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안 쓰는 소품들이 많아졌다"고 초대의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곽정은은 공기청정기 기능이 있는 선풍기를 비롯해 홈바 의자, 소파 등 유용한 물건을 계속해서 내놓았다.


이에 판매를 위한 열띤 경쟁이 일어났다. 자신의 작업실에서는 곽정은은 테이블, 인센스 스틱, 카펫, 블랙보드·이젤 등 다양한 물건을 추가로 꺼내놓았다.


이날 곽정은은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던한 느낌의 집에서는 공기 청정기, 실내 자전거, 폼롤러와 중량 밴드, 커피머신, 디지털 카메라, 물걸레 청소기 등이 매물로 등장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곽정은의 물건을 골랐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공기청정기와 빨래건조대를 선택한 장윤정이 판매 시작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홍현희가 선택한 커피머신도 곧바로 판매가 됐다.


유세윤의 물걸레 청소기까지 선택을 받았지만 서장훈은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다. 홍현희와 장윤정, 유세윤 모두 판매를 성공했지만 서장훈은 아무 물품도 판매하지 못했다.


이에 서장훈은 "다음 주에 무료 나눔 3개 하겠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안겼다. 결국 서장훈을 제외한 세 사람 모두 물건 2개씩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고 유세윤이 판매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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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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