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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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정선모)는 김기남 소방장이 소방청과 화재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제47회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119재난대응단 현장지휘팀에 근무하는 김 소방장은 지난 2008년 임용 이후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 화재조사 업무 중 과학적 조사를 통해 방화로 인한 화재사실을 규명해 피해 주민의 권리를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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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소방장은 “재난 현장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들 덕분에 오늘의 영광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현장근무에 임해 시민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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