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말 하는 방송인 신봉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말 하는 방송인 신봉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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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신봉선이 KBS 2TV '개그콘서트' 종영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개그콘서트'를 복귀해서 예전 만큼 성적이 안 나와서 힘들어도 후배들과 하는 코너들로 인해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라고 작성했다.


이어 "복귀하지 않았더라면 이 친구들을 모르고 지나쳤겠구나… 선배로서 부족한 점도 많았을 텐데…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후배들을 향해 "얘들아. 한 명 한 명 모두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가 좀 더 발전한 모습을 우리 또 만나자"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봉선은 글과 함께 KBS 2TV '개그콘서트' 속 자신의 모습이 담긴 방송 캡처 사진들을 여러 장 함께 올렸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999년부터 시작된 '개그콘서트'는 지난 26일 1050회를 끝으로 21년 만에 막을 내렸다.


다음은 신봉선 인스타그램 글 전문


개그콘서트를 복귀해서 예전만큼의 성적이 안나와서 힘들어도 후배들과 하는 코너들로 인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복귀하지 않았더라면 이 친구들을 모르고 지나쳤겠구나...선배로서 부족한 점도 많았을텐데...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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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한명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가 좀 더 발전한 모습으로 우리 또 만나자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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