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10일 서울 강남구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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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가 비가 내리겠다.


비는 아침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충청도, 밤에는 서울·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에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30∼80㎜(제주도 남부와 산지 120㎜ 이상), 남부 지방·강원 영동 20∼60㎜, 서울·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청도 5∼20㎜다.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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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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