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8월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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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찾아 선제 지원에 나선다.


도는 우선 7∼8월 두 달 간 544개 읍ㆍ면ㆍ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무한돌봄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찾아 나서고 쪽방촌 거주 취약층, 독거노인 대상 안부 묻기, 쿨매트와 선풍기 등 물품 지원 이웃돕기 활동 등을 펼친다.

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수요자 맞춤형 보호ㆍ지원, 폭염 긴급구조자 시군 연계 보호,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신규로 파악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무한돌봄 사업, 기초생활 보장 등 공적 지원을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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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소외계층 위기가구를 찾는 사업을 추진해 이달 말까지 3개월간 4만600여 위기가구를 발굴해 299억원을 지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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