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34번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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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27일 광주와 전남에서 친인척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광주에서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모두 광주 34번 접촉자다.


이날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동구 운림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광주 36번)와 서구 화정동에 사는 60대 여성 B씨(광주 37번)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5~26일 동구 운림동 광륵사를 다녀왔으며, 이날 발열증상이 있어 오후 4시께 자차를 이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8시 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24일 오후 12시께 동구 산수동 두암한방병원을 들렀으며 한 시간 뒤 택시로 귀가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서구보건소가 직접 자택으로 가 검체를 채취, 오후 8시 30분께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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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들을 빛고을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며, 역학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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