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8일은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모습 /김현민 기자 kimhyun81@

일요일인 28일은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모습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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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일요일인 28일 전국적으로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 북부 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29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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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서해 0.5∼1.5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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