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사랑카드, 인센티브 지급 행사 12월까지 연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광사랑카드 10% 인센티브 지급 행사를 이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애초 이달까지 인센티브 10% 확대를 지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비심리 위축으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 10% 지급기간을 오는 12월말까지 연장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상가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단, 지류형 상품권인 영광사랑상품권에 대해서는 기존 할인율인 5%를 계속 유지하되 추석명절 기간인 오는 9~10월에는 10% 할인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군민들이 영광사랑카드를 적극 사용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는 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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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사랑카드의 발급과 충전은 모바일 앱 ‘그리고’를 통해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사무소와 군청 투자경제과에 방문하면 현장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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