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삼성카드 "7000원 연회비에 조건·한도없이 할인"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삼성카드가 지난 4월 카카오뱅크와 함께 출시한 '카카오뱅크 삼성카드'가 인기를 얻고있다. 7000원의 저렴한 연회비와 전월 실적조건과 할인 한도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26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할인혜택을 할인한도 없이 제공한다. 특히 할인점·편의점·슈퍼마켓 등 생활필수업종에서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1% 할인 혜택을 할인한도 없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뱅크 이용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상품 서비스에 반영했다.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온라인쇼핑몰·배달앱·헬스&뷰티·신선식품배송 업종에서 결제시 3%의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또 커피전문점·대중교통 업종에서도 5%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등 스트리밍 업종에서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건별 6000원 이상 결제시 20% 할인 혜택을 월 5000원까지 준다. 이밖에도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에서 1만2000원 이상 결제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각 업종별 할인 한도를 초과한 결제금액에 대해서는 0.5%의 기본 할인 혜택이 한도 없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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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실속파 고객이 주 이용카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혜택도 놓치지 않은 상품"이라며 "앞으로 카카오뱅크와 함께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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