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별빛마루·수주 도서관 착공…유네스코 문학창의공간으로 조성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역 간 균형있는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오는 29일 별빛마루도서관과 수주도서관 공사에 착수한다. 완공은 내년 12월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315억원이 투입되는 별빛마루도서관은 옥길지구 내에 연면적 6209㎡(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어진다. 놀자창의를 테마로 창의공방(MakerSpace), 소통공방, 목일신문학공간 등 다양한 시민창의공간으로 특화 조성할 계획이다.
수주도서관은 총 사업비 198억원을 들여 고강선사유적공원 내 연면적 6196㎡(지상 4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짓는다.
시는 도서관과 함께 선사유적체험관, 수주문학관, 오정시민학습원을 복합 조성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써 지역 내 부족한 체험형 교육·전시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공간의 패러다임을 탈피하고자 도서관 설계 단계에서부터 건축, 인테리어를 통합하며 이용자 중심의 공간디자인을 특화했다. 또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친환경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부천시 최초로 제로 에너지 및 패시브 건축 기법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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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건립되는 도서관은 유네스코 문화창의도시 부천의 랜드마크로 거듭나 공간 디자인을 혁신하고 에너지 자립형 패시브 공공건축물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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