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 차량용 공기청정기 기증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팅크웨어 본사 회의실에서 소방관 환경 개선 위한 차량용 공기청정기 기증식이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장영민 팅크웨어 신사업부문장,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상임고문. 사진=팅크웨어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팅크웨어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본사에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에는 김철종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상임고문, 팅크웨어의 장영민 신사업부문장, 안재석 브랜드마케팅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소방차의 내부는 화재현장 등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및 매연 등으로 오염에 취약한 것은 물론 차고배연시스템이 제대로 구비되지 않아 소방관들은 배기가스 등에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쉽다. 소방차 내부 환경 개선을 위해 팅크웨어는 차량 전용 공기청정기인 ‘블루 벤트(Blue Vent)’ 제품 50대를 기증해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증된 제품들은 경남소방본부 산하 소방서 및 119 안전센터 등에 전달·사용될 예정이다.
김 상임고문은 “소방차 내부는 현장출동으로 인해 수시로 오염물질에 노출되고 있어 소방관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도움을 준 팅크웨어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장 부문장는 “화재나 사고현장에서 누구보다 고생하시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방관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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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팅크웨어는 지난 2월부터 SNS채널을 통해 ‘소방관 응원을 위한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4488여명이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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