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1단계 발령, 2~3일정도 더 걸려

군산 비응도동 폐기물 창고 불. 전북소방본부제공

군산 비응도동 폐기물 창고 불. 전북소방본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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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폐기물 저장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6일 군산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분께 폐기물 저장창고에서 발생된 화재는 오전 6시 현재 15% 진화된 상태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굴삭기 등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으나 폐기물 1천500여 톤이 쌓여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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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완전한 진화는 2~3일정도 더 걸릴 예정이다”면서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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