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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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란에 대한 무기 금수 제재를 무기한 연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엔 안보리가 대(對) 이란 무기 금수 제재를 연장하지 않으면 그들(이란)은 첨단 무기 체계를 사들일 수 있고, 테러 분자와 전 세계의 불량 정권들을 위한 무기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지난 22일 안보리에 대이란 무기 금수 제재를 무기한 연장한다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 안보리는 24일 이를 두고 첫 회의를 열었다. UN의 대이란 무기 금수 제재는 이란핵협정(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 따라 올해 10월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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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제 뒤에도 이란의 재래식 무기 수출입은 사안마다 안보리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는 다른 나라에 대한 무기 금수 제재의 예외 거래가 해당 제재위원회의 승인 아래 이뤄지는 것보다 더 엄격한 조건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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