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3명, 4급 12명, 5급 29명 등 총 141명

광주시, 하반기 승진대상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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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25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공로연수,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3급 3명(원장 직위승진 1명 포함), 4급 12명(직무대리 2명 및 부장 직위승진 1명 포함), 5급 29명, 6급 34명, 7급 32명, 8급 31명 등 총 141명을 승진 의결했다.


또 휴직 및 전출 등 승진요인이 추가로 발생됨에 따라 6월29일자로 5급 2명(방송통신 1, 전산 1), 6급(화공) 1명을 승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승진인사는 민선7기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 기조 아래, 기본적으로 4급 이상은 관리자로서 능력과 리더십,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5급 이하는 객관적 평가기준인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존중하되 조직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현안업무 성과자를 일부 발탁했다.


특히, 코로나19검사체계를 조기 확립하여 우리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공이 큰 ‘보건연구관’(3?4급) 직위승진을 비롯해 격리시설 운영, 방역대책 및 재난지원금 지원, 코로나 대책 총괄기획 및 추경 등 코로나19 해결에 앞장 선 실국의 후보자가 대거 승진됐다.

또한 민선7기 핵심사업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일자리 및 인공지능산업 육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주요시정현안 성과자를 발탁하여 시정 추동력을 강화하는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그간 상수도 업무 전문성 제고에 기여한 수질연구소 연구사 및 정수처리·재무회계 전문관이 승진자에 포함됐다.


아울러 지난 2020년도 상반기 승진의결 당시 승진후보자명부 1배수 내에 포함됐음에도 승진하지 못한 직원들도 이번 승진인사에서 우대해 조직 화합을 도모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달 3일자 4급 이상 국·과장급 전보인사에 이어 내달 17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하고 민선7기 3년차 핵심현안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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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보인사는 희망인사시스템에 등록한 본인 희망부서를 최대한 반영하되 상수도사업본부 인사혁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희망인사시스템에 의한 실·국장 추천제를 폐지하는 대신 5급 이상은 시장 주재, 6급 이하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의견을 수렴하고, 3년 전 예고된 선호부서 일몰제 적용 대상 직원들에 대해서는 면담 등을 통해 희망사항을 파악 반영하는 등 적재적소 전보인사로 조직 화합과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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