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신약개발 기간 단축" 보령제약·파미노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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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보령 보령 close 증권정보 003850 KOSPI 현재가 9,700 전일대비 180 등락률 -1.82% 거래량 209,030 전일가 9,8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보령,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다사킨정' 출시 국제우주정거장 이어 달까지…보령 HIS Youth 수상작, 달로 향한다 보령이 승부 건 우주사업, 국가지원 연구·투자 유치 잇따라 은 신약개발업체 파미노젠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업체로 두 회사는 딥러닝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타깃 단백질에 대한 새로운 화학구조를 찾고 약물 최적화 작업을 거쳐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기로 했다. 파미노젠이 보유한 화합물 구조 200억건이나 약물표적 단백질 16만여건의 약물표적 단백질에 대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령 측은 내다봤다.

신약후보물질 발굴 초기단계에서 저지르기 쉬운 시행착오를 줄여 개발시간이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파미노젠은 인공지능ㆍ빅데이터 융합기술,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회사로 삼성병원ㆍ원자력병원 등 다수 의료기관과 협업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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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혁 보령제약 신약연구소장은 "파미노젠의 AIㆍ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로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여 빠른 시간내에 후보물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파미노젠 대표는 "다수 연구개발 경험을 가진 보령제약과 파미노젠의 AI 딥러닝 기반 예측기술이 접목된다면 성공적인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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