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시청 인근 공영주차장 준공 … 280대 수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는 25일 동천동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보건소 인근에 280대 규모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윤병길 시의회의장, 박차양 도의원과 경주시의원, 자생단체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 4월 시작된 이번 사업에는 국비 25억5000만원, 시비 27억5000만원 등 총 53억원이 투입됐다.
동천동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5437㎡로 지상 3층 240대의 주차타워와 옥외주차장 40대를 포함해 총 28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맡아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하고 7월 중 유료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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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동천동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양질의 주차서비스 제공과 지역 주차불편 문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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