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송가인 굿즈 상징 ‘핑크색’ 박스 잎새주 출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송가인과 송가인 팬클럽을 상징하는 핑크색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종이박스는 주로 흰색 등 무채색 계열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상황에서 핑크박스가 어떤 효과를 거둘지 관심이 주목된다.
보해양조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잎새주 가정용 포장 박스를 새롭게 바꿨다. 송가인을 상징하는 핑크색 바탕에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흰색 옷을 입은 송가인이 환하게 웃고 있는 디자인이다. 해당 제품은 현재 일부 마트에 공급됐으며 순차적으로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해는 지난해 12월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을 선정했다. 이후 1월 한달 동안 매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하는 것은 물론 포스터와 볼펜 등 송가인 굿즈가 큰 인기를 얻는 효과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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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승 홍보팀장은 “코로나 때문에 보해양조를 포함해 많은 기업들의 매출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핑크박스 잎새주가 송가인을 좋아하는 팬들은 물론 코로나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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