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테슬라·아마존 추종하는 ELS 공모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 청약 가능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유안타증권이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ELS)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26일까지 이 같은 ELS 제4506호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만기 6개월의 원금 비보장형 상품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을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매월 쿠폰 지급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와 상관없이 1.70%(연20.40%)의 세전 수익률이 지급된다.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원금 상환되며,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원금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89.80%(월 쿠폰 수익 포함)다.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에는 하락률이 더 큰 종목의 실물주식이 지급된다. 하락률이 동일하면 발행자가 결정한 기초자산으로 주식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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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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