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출입문이 24일 오후 굳게 닫혀 있다. /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출입문이 24일 오후 굳게 닫혀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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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직원들에 대해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 이천시는 25일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동료 직원 총 189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처하고 진단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직원 189명 중 이천시 거주자는 8명이었으며, 시는 이들에 대해 즉시 자가격리 통보를 하고, 타 시·군 거주자에 대해서도 해당 시·군에 통보를 완료했다.


또한 시는 쿠팡 덕평물류센터 내에 근무한 다른 종사자들에 대해서도 능동감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사업장은 방역 소독을 마무리했다.

앞서 전날(24일) 경기 의정부에 거주하는 쿠팡 덕평물류센터 50대 계약직 직원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물류센터는 폐쇄됐다.


쿠팡 측은 덕평물류센터 종사자 2300여명 명단을 이날 즉시 방역 당국에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A 씨는 1층 출고 포장 업무에만 종사했고, 야간 근무조로 간식을 먹은 것 외에는 식당 식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대부분 물류센터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밀접접촉자가 적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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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밀접접촉자 189명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는 25일 나올 예정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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