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13년만에 '경기주택도시공사'로 이름 바뀐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13년만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로 이름을 바꾼다.
경기도시공사는 24일 사명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경기도시공사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명은 조례 개정안이 공포되는 다음 달 20일께 시행된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사명에 '주택'을 명시해 개발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좋은 주거지로까지 사업분야 확장과 공공 주거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미래 성장비전을 반영했다"며 "앞으로 자족가능한 일자리 기반 마련과 적정 임대료의 장기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경기도형 미래도시 모델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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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과 경기도민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1997년 12월 경기지방공사로 출범한 뒤 2007년 경기도시공사로 이름을 바꿨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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