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코로나 신규확진 13명 추가…모두 249명 확진(상보)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베이징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다시 두자릿수로 늘었다.
2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9명은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들어온 해외 역유입 환자다. 나머지 13명은 모두 베이징에서 나왔다.
베이징은 지난 11일 코로나19 집단 감염 환자가 1명 나온 이후 13일부터 20일까지 두 자릿수의 신규 환자가 쏟아졌다. 하지만 지난 21일 한 자릿수로 줄었는데 22일 다시 두 자릿수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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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는 22일 하루동안 13명이 코로나19신규 확진자 판정을 받은 것 외에 2명의 의심환자와 1명의 무증상 감염자도 나왔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신파디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지금까지 베이징에서는 249명의 확진자와 22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치료 및 의학관찰 상태에 놓여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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