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道 경주 인근 화물차끼리 추돌 … 실렸던 유리 쏟아져 '아수라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2일 밤 8시40분께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5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가 다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적재함에 실려 있던 유리가 도로로 쏟아져 내렸다. 두 차량 운전자는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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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일대 도로가 밤 11시까지 큰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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