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협력사 상생펀드 100억원 추가…'코로나 극복 차원'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306,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1.56% 거래량 183,172 전일가 1,28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달 22일 신한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상생펀드 협약 체결은 우리은행, 산업은행에 이은 세 번째로 총 규모는 340억원이 됐다.
펀드의 대출을 받는 협력사는 최대 2.58%까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물량 감소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들에 대한 금융지원 기회를 확대한 것이라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2년부터 상생펀드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기술 지원, 성과 공유 등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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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한화도 최근 신한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협약을 맺으며 상생펀드 규모를 총 510억원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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