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서측,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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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경복궁서측에 위치한 서울 종로구 통의동 70 일대 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22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통의동 70 경복궁서측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경복궁서측 자하문로변에 위치한 개발가능부지로,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 조성 및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2016년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됐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결정했다.


세부개발계획은 주민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200%이하, 지하3층, 지상4~5층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건립 예정이다. 자하문로변에는 보행인의 휴게시설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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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주변과 어우러지는 건축물 조성 및 공개공지 등 열린공간 확보 등을 통하여 경복궁서측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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