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도내 41개 해수욕장·계곡 등 161명 ‘119수상구조대’ 배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22일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에 따르면 119수상구조대는 도내 41개 해수욕장과 강, 계곡 등에 하루 161명의 인원이 배치돼 오는 8월 말까지 활동한다.
코로나19와 관련 자치단체와 공동 대응방안을 구축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안내 및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한 물놀이 안전사고 대책을 추진한다.
구조대는 수상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협업해 인명구조,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교육 등을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인명구조 6명, 안전조치 789건의 실적을 올리면서 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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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야외 물놀이 장소를 찾는 방문객이 늘어 감염우려와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물놀이 이용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 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물놀이 사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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