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일 시청 시민홀에서 안보정세 공유와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2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2일 시청 시민홀에서 안보정세 공유와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2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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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시청 시민 홀에서 안보정세 공유와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2분기 통합방위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창원교육지원청, 경찰서, 군부대, 관계기관 등 위원 30여명이 참석했고, 안보 동영상 시청과 통합방위협의회 추진성과 운영계획 보고, 군부대 활동 사항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역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관계기관 간 통합방위 역할을 재정비한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테러, 사이버 공격, 자연재해, 사회재난이 발생할 시 협조체제를 유지해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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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안보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경제, 수소, 항공부품 등 모든 분야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회재난, 테러 등 포괄적 안보개념에 대한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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