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270여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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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관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장마나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 중인 폐수나 폐기물 무단배출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폐수ㆍ대기배출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폐기물배출시설과 개인하수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가능성이 있는 270여곳이다.


용인시는 이 기간동안 무허가(미신고) 배출 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녹조 발생 피해 우려 지역 등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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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해당 업소에선 특별 감시 단속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설물을 적법하게 관리ㆍ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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