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가 22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위원장이 송하진 전북지사의 인사말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북도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호남권 간담회가 22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위원장이 송하진 전북지사의 인사말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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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이 전북도를 방문해 전 국민의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순회 마지막 일정인 전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국난극복위 지역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지역 현안사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 되고 있다”며 “인구대비 확진자 비율이 낮은 호남에서 늘고 있어 방역 끈을 다시 한번 조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는 이 위원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호남권 3개 시도지사, 김진표 비상경제대책본부장,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 호남권 국회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전북도 뉴딜 관련 현안사업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부품소재 성능평가 기반 구축 ▲재생에너지 국가종합실증연구단지 조성 ▲에너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친환경 글로벌 빅데이터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축산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개발사업 등이다.

송하진 지사는 “이낙연 위원장의 전북방문은 총리 취임 이후 19번째인 것 같다”고 화답하며 “남원 서남대 폐교로 발생한 의대 정원을 활용해 대학원을 설립할 것을 이미 2018년 당정협의로 발표한 바 있는 공공의대 설립을 민주당 차원의 1호 법안으로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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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의원이 위원장인 코로나19국난극복위는 이달 들어 충북 오송, 경남 창원, 강원 원주를 차례로 방문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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