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다키친, '배달전용 공유주방' 창업 매칭 솔루션 제공
개러지키친·먼슬리키친·모두의 주방·키친밸리와 협약…창업 매칭 제공
공유주방 플랫폼 나누다키친은 배달 전용 공유주방 서비스 업체 4개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실 검색 및 창업 문의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 = 나누다키친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공유주방 창업 매칭 플랫폼 나누다키친은 배달 전용 공유주방 서비스 업체 개러지키친, 먼슬리키친, 모두의 주방, 키친밸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4사는 나누다키친 플랫폼을 통해 공유주방 공실 검색 및 창업 문의 기능을 제공한다. 나누다키친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점포 조건과 상권분석을 기반으로 창업자 스스로 최적의 장소를 물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공간별 사용 가능한 주방 시설 정보 등도 플랫폼에 함께 기재돼 배달형 공유주방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의 선택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나누다키친과 4사가 제공하는 공유주방에서 기존 창업 브랜드를 직접 선택하거나,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상권분석 시스템을 통해 선택한 점포에 적합한 창업브랜드 매칭 기능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나누다키친을 서비스하는 위대한상사의 오성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공유업체 창업 준비자들에게 더 많은 공간 선택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지속해서 공유주방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검색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프롭테크 기업으로서 기능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