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이번주 상임위 구성 끝내고 다음주 3차 추경안 의결할것"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상임위원회 구성을 반드시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신속한 추경 심사를 위해 6개 상임위원회를 가동했으나, 아직 다른 상임위가 꾸려지지 못해 정상적인 대화를 못 하고 있다. 수백만 자영업자의 위기보다 미래통합당의 관내 사정이 그렇게 중요한지 통합당에 다시 한 번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있다. 국민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이번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상임위 구성을 끝내고 다음주에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 통합당은 돌아올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통합당의 입장을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고 말했다.
대북관계와 관련해선 "21세기는 스마트시대인데 70년대에나 있었던 삐라를 서로 살포하겠다고 하는 것은 전혀 시대에도 맞지 않고 무익한 일"이라면서 "정부는 공권력을 동원해 강력히 대처해줄 것을 강력히 주문한다. 북한도 판문점 선언을 준수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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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선 "코로나19 평균 확진자수가 50명에 육박하고 깜깜이 확진자가 10%를 넘어섰다"면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기까지 방심해선 안된다. 총력전을 펼쳐야 할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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